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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 최초”로 퀴어 축제 행진 참여 앤소니 알바니즈 총리가 지난 토요일 처음으로 퀴어 축제 행진에 참여한 호주 총리로 역사에 기록됐다. 알바니즈 총리는 &n..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27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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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작은 마을에 “물고기 비 쏟아져 사진출처: 페이스북 호주 다윈에서 남쪽으로 약 560마일 떨어진 노던 준주의 작은 공동체인 라자마누(L..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24 조회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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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우크라이나 드론 지원에 3천 3백만 달러 투입 호주가 또 한번 우크라이나에 군사 시스템 지원에 나섰다. 러시아군의 움직임을 감시하기 위한 약 3천 3백만 달러의 드론 ..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24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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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졸업생 비자 2년씩 연장 / 학생비자 소지자 근로시간은 제한 연방정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호주에서 학사를 마친 졸업생들 체류 기간이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증가하며, 석사..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23 조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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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한인 실종자 박형우(33)씨를 찾습니다. 경찰이 시드니의 이스턴 비치(Sydney’s Eastern Beaches)에서 실종된 한 남성의 위치를 찾기 위해 시민들의..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23 조회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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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택임대 사기 증가로 각별한 주의 필요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임대 시장에서 취약한 지역사회, 특히 유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 사기가 증가하는 ..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23 조회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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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빌링 청구 가능 병원 ACT/타즈메니아 최악 호주에서 벌크빌링이 가능한 병원과 GP를 찾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즈메니아 주에서는 44...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23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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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실업률 3.7%로 상승 높은 금리로 호주의 실업률이 경제학자들이 예상했던 신규 일자리가 축소되면서 3.7%로 상승했다. 호주 통계청은..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23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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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여성, 코카인 배설한 뒤 다시 삼켜 호주에 밀입 시도하다 적발 사진출처: AFP 오스트리아 국적 27세 여성이 지난 19일 호주로 입국전 124개 이상의 코카인이 든..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20 조회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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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재택근무자 세금환급액 대폭 낮춰 호주가 코로나 사태가 종료 되면서, 당시 시행됐던 재택근무를 하면서 간단하게 청구할 수 있었던 세금 공제 방식이 변경된다...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20 조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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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졸 신입 초봉 평균 $74,500 호주 졸업생들이 높은 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 과정들 중 일부 직업은 낮은 만족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17 조회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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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공 인천 – 브리즈번 노선 증편 대한한공이 인천-브리즈번 노선을 4월 23일 부터 증편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인천 브리즈번 노선은 주 3회 운항 하고 있..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17 조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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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앞바다서 낚시 보트 구조했더니 “마약상” 서호주 앞바다에서 전복된 보트에서 3명의 남성을 구조했으나 알고보니 마약상으로 드러났다.3명의 남성은 서호주 남부 올버니 ..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15 조회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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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임대 주택 한곳당 임차인 100명씩 몰려, 주택난 갈수록 악화 사진출처: 레딧 시드니 및 멜번 임대 주택 한곳당 100명 이상 임차인이 몰리고 있으며, 광고 된 가격..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15 조회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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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정부, 튀르키예-시리아에 100만 달러 기부 NSW 정부가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참사 구호 활동을 위해 유니세프를 통해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지진 참..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14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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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앙은행 총재 사퇴 압박 거세져 중앙은행이 또 한번 금리 인상을 단행하자 필립 로우 총재를 해임하라는 의원들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저금리 당시 주택담..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2-14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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