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스타, 2월22일 2만 2천장 항공권 22달러에 판매 > 호주뉴스

국제 여행이 마침내 개방됐지만, 제트스타 항공은 호주내에서 친구들과 가족들을 방문하고 새로운 곳을 매우 싼 요금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2월 22일 심지어 화요일 (일명 두 번째 날)에도 해당된다. 

특가 판매의 일환으로 편도 22,000장의 편도 요금이 인하되었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해밀턴 섬, 바이런, 뉴캐슬, 휘트선데이, 울루, 론스턴 등의 목적지가 항공편에 포함된다.

서호주(WA)를 오가는 항공편은 이번 행사에 포함되지 않는다.

22달러 요금에는 위탁 수하물이 포함되지 않으며 특정 여행 날짜(10월과 11월)에만 이용할 수 있다. 

할인은 오늘 22일 오후 11시 59분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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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roadsh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