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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술 이민 비자 19만 5천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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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 이민 비자를 19만 5천명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3만 5천명이 늘어난 수치이며, 앤소니 알바니즈 총리에 의해 일자리 및 기술 대표자 회의에서 발표했다.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기업들은 정부의 이와 같은 발표를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앤소니 알바니즈 총리와 짐 차머스 재무장관은 이틀간의 정상회담을 마무리하며 36가지 개혁안들을 올해안에 모두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연급 수급자들의 근로 장려를 돕기위해 초과 근무가 허용되고 세금이 조정된다.

짐 차머스 재무장관은 나이든 호주 노동자들이 호주 인력난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알바니즈 총리는 90만명에 달하는 비자 신청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3천 6백만 달러를 투자해 직원 500명을 추가로 고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닐 장관은 단기 이민자에 모집에서 벗어나 호주 유학생들이 호주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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