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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작은 마을에 “물고기 비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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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페이스북

호주 다윈에서 남쪽으로 약 560마일 떨어진 노던 준주의 작은 공동체인 라자마누(Lajamanu) 마을에 물고기 비가 내렸다.

이 마을은 지난 30년 동안 네 번 물고기 비를 경험했다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라자마누 지역 의원은 호주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거대한 토네이도가 다가오는 것을 보았지만 단지 비라고 생각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할 때 물고기도 함께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물고기는 어린아이 손바닥만한 크기였고 하룻밤 사이에 마을 곳곳에 쏟아졌다. 물고기들은 대부분 살아 있었다.

마을 아이들은 물웅덩이 속에서 물고기들을 주워 병이나 항아리에 보관했다.

쏟아진 물고기들의 정체는 마을에서 약 500km떨어진 강에 서식하는 spangled perch 였다.

라지마누 마을에서 실제로 2010년, 2004년, 그리고 1980년대에 여러 번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은 물고기만이 아니라 개구리, 박쥐, 지렁이, 거미 등과 함께 목격된다.

물고기 비의 가장 유력한 이론은 동물들이 수체 위로 형성되는 토네이도 공기 기둥으로 휩쓸려 올라가 대기를 통해 먼 거리를 이동해 비와 함께 쏟아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의회 보고서에 따르면 토네이도는 작은 동물들을 소용돌이 속으로 빨아들일 만큼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자마누 마을은 내륙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고 사막의 가장자리에 위치 해 있는데, 어떤 큰 수역과도 특별히 가깝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을에 갑자기 물고기가 나타는 현상에 대한 또 다른 이론은 홍수에 의해 마을로 떠내려 왔을 수도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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