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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로콜리니 농장 임금 착취 의혹으로 “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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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위키미디어 / 브로콜리니

호주 소비자들이 브로콜리니(Broccolini) 재배 노동자들 임금  착취를 중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주요 슈퍼마켓에서 브로콜리니를 사지 말라는 보이콧 운동을 하고 있다.

호주 연합노동조합은 호주에서 가장 큰 브로콜리 재배지 농장에서 임금 착취 의혹이 드러나 불매운동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브로콜리니는 현재 콜스와 울워스에서 판매되고 있다.

연합노동조합 책임자는 빅토리아 주에 있는 브로콜리니 농장 중 한 곳에서 임금 착취, 학대 등이 있다는 주장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일부 이주 노동자들이 브로콜리니 농장에서 시간당 $2를 주장하고 있다.

해당 농장은 급여 명세서도 발행하지 않았다.

임금 착취를 당한 3명의 노동자를 대신해 2월 연방법원에 제출된 청구 진술서에는 그들이 제3자 계약자에 의해 고용되었고, 계약서도 작성되지 않았으며, 임금을 봉투에 담아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동자들은 세금이 원천징수되지 않았고, 퇴직금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집단 단위 비율’로 알려진 방식으로 임금을 지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년 동안 같은 일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임금이 오르지 않았고,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 호주로 이주한 많은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현재 이 문제를 추가로 조사하기 위해 해당 농장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계절 이주 노동자들이 임금과 노동 착취를 경험했고, 언어 장벽과 고립으로 인해 도움을 구하는 것이 어렵다는 증거가 있다고 그리피스 대학 사회문화연구센터가 밝혔다.

“제한된 권리”를 가진 비자 소지자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콜스와 울워스 측 대변인은 노동자 권리와 관련된 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출처: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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