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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호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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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트위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화요일) 시드니 포시즌스(Four Seasons) 호텔에서 나오자 수많은 군중들의 환영을 받았다.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는 지난 일요일 밤 호주에 도착해 주호주 미국 대사 캐롤라인 케네디가 맞이했다.
두 사람은 월요일 아침 앤소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와 함께 사진을 찍은 뒤 발모랄로 향했다.

버락 오바마는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줄리 비숍 전 호주 외무장관과 함께 연설 행사를 주최할 예정이다.

오바마는 리더십의 강점과 미래 기술을 탐구에 대해 연설을 한다.

일반인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일반 티켓 200달러에서 플래티넘  티켓 895를 지불해야 한다. 

오바마는 2014년 브리즈번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호주를 마지막으로 공식 방문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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