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30대 백만장자 3천900백만달러 펜트하우스 구입 >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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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알려진 펜트하우스를 구매한 남성이 30대 백만장자로 알려졌다.

33세의 애드리안 포텔리(Adrian Portelli)는 멜번 시티 라트로보 스트릿(La Trobe St)에 있는 가든스 사파이어(Sapphire by the Gardens)의 최 꼭대기 층 아파트를 3,900만 달러에 구입했다.

그는 30대 초반으로 소매업체에 할인 사업과 부동산 투자 사업 및 구독 전용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사업가다.

가든스 사파이어 펜트하우스는 1200평방미터로 구매자에 맞게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전체 층  325개 중  95%가 이미 팔렸다.

타워에는 120만 달러부터 시작하는 몇 채 많이 남아 있다.

출처: 7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