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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로 뛴 시드니와 멜버른의 집값, 향후 5년 안에 20%의 확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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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인 JP Morgan의 경제 모델링에 의하면 시드니와 멜버른의 집값이 향후 5년 안에 이 5분의 1의 확률로 최소 15%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의 지역 금리 전략가인 Henry St John의 연구에 따르면 멜버른은 19%로 가장 높은 부동산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시드니가 18%로 바짝 뒤따르고 있다.

브리즈번이나 애들레이드에서의 급격한 가격 인하 확률은 8%로 평가되는 반면 퍼스는 7%인 것으로 나타났다.

St John은 현재의 부동산 시장이 지금까지의 평균치를 얼마나 벗어났는지 계산하기 위해 절대가격성장률 뿐만 아니라 소득대비주택가격비율 및 주택수익비율까지 조사하면서 이러한 가정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경제 모델이 “단순한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이것은 미래의 가격 상승과 중대한 조정이 있을 때의 실질적인 위험에 일부 제약이 되는 것들을 강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만약 집값이 거주자의 지불 능력을 계속해서 웃돌려고 한다면, 이것(경제 모델)은 부동산을 구매에 대한 투기적인 근거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St John은 그의 연구에서 두 종류의 다른 임대료 계산법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그는 “언급된 도시의 PTR(price-to-market rent, 시장 임대료) 편차는 부동산 투자의 내부 수익률 하락의 신호를 보내는 것과, 비교 선상에 있는 도시들 간의 상대적인 평가에 영향을 주는 것, 이 두 가지로 인해 가치액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임대료에 귀속된 비용은 공익사업, 주택 담보 대출 금리, 시의회 요금 같은 다른 주택 관련 비용을 포함하고 있다”며, “이런 귀속 비용 비율이 상승하면서 임대료에 대한 상대적인 인센티브가 증가하여 주택 소유주들로부터 구매하려는 수요 증가 측면에서는 감소를 보이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JP Morgan의 연구는 전문가 예측 및 경고의 증가와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많은 분석가들은 시드니에서 최근에 보인 가격 하락이 2018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멜버른에서의 가격 성장 하락세 역시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은행 감독 기관에 의한 더 강력한 대출 규제, 특히 투자자들에 대한 대출 규제와 대외 금리 감소, 두 도시의 높은 물가, 아파트 붐으로 인한 주택 공급 증가 등의 조합이 부동산 시장을 약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향후 몇 년에 걸쳐 10-15% 사이의 가격 감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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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xk님의 댓글

no_profile sxx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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