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집 판다고 매주 인스펙션 한다는데 제가 대처할수있는게 뭐 없을까요? > 커뮤니티

부동산에 말 안하고 쉐어생 들인 것이 일단 불법이기에.. 글쎄요.. 한달에 한번이 많다고 생각되기는 하는데.. 계약서 한 번 흝어보세요. 거기에 아마 집 오픈하는 거에 대해서 나와있을 거에요.

현재 상황이 조금 애매하게 되었군요. 현재 집주인이 집을 판매한다고 루틴 인스펙션을 준다고한다면
쉽지 않아보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렌트 종료를 하시고 다른집을 찾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언제 집이 팔릴지 모르니 그쪽에서 먼저 노티스 줬다면 카운터로 주시고 4주 나가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아마 쉐어생 분들을 다 내보내는게 가장 좋을거같네요..

다른집 빨리 알나보는게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달리 방법이 없어요 집주인이 그렇게 한다면

이사를 서두르셔서 나가시는게 놓을거에요

제가 아는 분도 그걸로 싸운다고 싸워봤는데, 그건 집주인 권리가 맞아서.. 아마 어려우실 것 같아요. ㅠㅠ

판매자의 권한입니다. 어쩔수 없이 따라야 하며 한국과 다르게 외국에서 집을 파는 사람은 부동산의 요구에 무조건 복종하는 느낌 정도로 빡빡하게 굴어요. 예전에는 인스펙션이 오는 1주일 동안 집에서 요리를 하지 말아달라라는 사적인(?) 요구를 받은 적도 있었답니다.

집 팔릴때까지 시달리다가 집팔리고 나면 나가야될수도 있어요ㅜ 그냥 딴데 알아보심이 바람직한거같네요

저도 위에 댓글 다신분들과 같네요
빨리 다른집 알아보세요

저도 같은 경험 있어요, 매주 한번 인스펙션, 제가 손쓸수 있는 방벙이 크게 없었던것 같아요, 그냥 이사 나왔습니다

이런 일도 있군요 ㅜㅜ

쉐어생들도 그냥나갈껄요
빨리 이사하는게 스트레스랑 돈 낭비인것같아요

집주인이 집을 판다고 인스펙션한다는것은 정상적인 거래인것으로 문제는 없고요, 계약서상에 존재 하지 않는 거주자가  있을경우 문제가 발생할수 있어요, 집이 팔린후 settlement (완전 이전이 됨), 새로운 집주인이 나가 달라고 요구 할수도 있고, 승계 할수 있는데, 인스펙션 때문에 불편하니, 렌트비를 좀 깍아 달라고 할수 있어요...

이사를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네요

없어요 저도 어쩔수 없이 계속 청소하고 그랫어요 그냥 이사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부디 슬기롭게 해결하시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불법짓 하면서 집 주인이 그렇게 하겠다는데 뭘 대처를함...보상까지 바라네.. 그지근성 어마하시네요

이사를 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이사를 빨리 나가시는게 좋습니다.

거기 노티스 주고 나가시는게 좋아보이내요

노티스주고 이사가세요

방법이 없네요 ....

저는 집주인 입장입니다만, 일단 미보고 쉐어생 있는거 자체가 불법인데요?

휴 넘 복잡 하네요

집을 판다고 하면.. 빨리 이사가세요 ㅠㅠ

노티스주고 이사가세요.

여긴정말 시스템이 이상행ㅎ...

넵 방법이 없을거에요 집이 빨리 팔리길 바라거나 아님 힘드시면 이사하시는게 나을거에요

저도 그런일이있었는데...안됐네요....

집 판다고 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쉐어생 내보내시고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한테 말해놓으세요.
만약 집 팔리고 새로운 집주인이 들어와서 살겠다고 하면 2달의 시간을 드릴겁니다. 2달동안 다른곳 나가실곳 알아보셔야 합니다.

저도 일주일에 3번  주말 할것없이 세일즈 매니저가 와서 집 살사람들 막 데리고 신발도 안벗고 막 들어와서 보고 갑니다. 사진도 찍고 보고 그냥 가는것도 아님 이것 저것 다 만져보고 물어보고 굉장히 귀찮습니다. 한번은 거의 한시간동안 집에 있다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부디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길 빕니다. 인스펙션 일주일에 3번씩 두달 견뎠습니다.

인스펙션 끝나고 집주인 결정되면 또 집 넘기기전에 하자 보수 할거 없는지 기술자하고 매니저하고 와서 집 자로 다 재고가고 하자보수 하는 애들 와서 집 고칩니다.
그럴때마다 집 문 따줘야 하구요. 그렇게 집 팔리면 새로운 집주인이 만약 살겠다면 2달안에 나가야합니다.
부동산 매니저가 약속한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게 될거라고 깜빡 속았네요.
무조건 고객 있을때마다 아무때고 연락와서 잠깐만 보겠다고 할겁니다. 미리 대비해놓으시길. 나중에 괞히 쉐어생 많은거 걸려서
그냥 벌금 물고 쫓겨나지 않는게 오히려 상책일겁니다.
부동산에서 하루 전에만 통보하면 된다고 하네요. 저도 조금 이것때문에 황당했었음.

힘든 상황이네요....

다른집 빨리 알나보는게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하루 빨리 다른 곳을 알아 보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부디 마무리 잘 되었으면 좋겟네요 :(

노티스주고 이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사하시는게 최선이네요 ㅠ

그냥이사하시는편이속편해요.................인스펙션어쩔수없어요 ㅜㅜ

ㅜㅜ안타깝네요 ㅠㅠㅠㅠ

저도 집주인이 집판다고 인스펙션 일부일에 1번씩 온다고해서 노티스 바로주고 집 뺐어요.ㅜ 쉐어생 을 빼던가 집을 빼던가 해야합니다.

이사가 답입니다.....

바로 이사가는게 속편해요.....

이런일도 잇군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바로 가시는게 ㅠㅠ이사를

어서 다른곳을 테이크오버 받으시는게 ㅜㅜ

이사를 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그냥 다른집 알아보세요

어차피... 집이 팔리면 또 문제네요
다른 좋은곳으로 이사 가시기를..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집이 빨리 팔려서 새로 렌트계약하세요

네 저도 그런분봤는데 방법이없더라구요 ㅜㅜ

시스템이 이상하네요ㅠㅠ 힘내세요

한인대상으로 무료로 법률상담서비스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인터넷 포탈사이트 검색하셔서 한번 찾아보시면 나오실 겁니다.

이사가 방법일듯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사 가는게 편할듯 해요...

집주인이 집 판다고 할 경우 다른  집 알아보시는게  스트레스 줄이는 가장 빠른길 같네요..

안타깝네요. 최대한 빨리 이사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이사를 서두르셔서 나가시는게 놓을거에요

이사 나가시는게 빠를 듯 합니다

인스펙션 한다고 하면 별수 없는듯 해요
ㅠㅠ

보통 저런식으로 인스펙션 안하지만 집주인이 쉐어돌리는것을 눈치깐걸로 보임 돈 그렇게 쉽게 벌리지 않습니다 ^^

이사 추천.......

이사가세여.  진짜 미쳐버리게 하죠.  그냥 나가는게 최고에요

방법 없어요.  사는 동안 불편하니 렌트비 깎아달라고 하시고... 계약기간 얼마 안 남았으면 다른 집 알아보세요.

와 진짜 미친 부동산들 참 많아요 ㅠㅠ 법적으로는 무조건 24시간 전 노티스 줘야하고 동의가 있어야 할거에요 아마 제친구 이문제로 화나서 신고해버린적있거든요. 아 근데 댓글처럼 쉐어 돌리는 거 눈치 챈거면 법적으로 뭐라고 하진 못 하겠네요..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마 계약 조건에도 있을거예요. 집주인이 집 팔면 인스펙션 한다어쩐다 너무 불편하시면 이사가시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난감하시겠지만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어이가 없네요 ㅡㅠ

힘내세요 !!!

제 경험한 바론 이건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예전에 매주 많게는 두번씩, 3개월간 매주 인스펙션 했네요. 미치는 줄..

이사하셔야할듯합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네요 ㅠㅠ 언넝 다른집 구해서 이사하세요

부동산마다
다르겟지망 저는 렌트할때 판매는 집주인 영역이고 인스펙도 이해해줘야 한다고 말하더라구요 ㅠ 뭐 팔진 않을거라 믿지만

어서 다른집 구해서 나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업서용 그냥해야한다

우ㅡㅡ진짜
짜증날꺼가타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