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공부가 맞지 않아요.. > 커뮤니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학교 같은 부분은 유학원 다니시면서 정보를 얻어보시길 추천해요, 어떤 햑교가 어떤과목이 있는지 과정등등, 무엇보다 먼저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를 찾는게 우선인거 같ㄴㅔ요. 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유학원에서상담받아요 ㅜㅠㅠ

유학원도 당연히 가야죠. 다만, 더 큰 커뮤니티에서 얘기를 듣고 싶었어요ㅠㅠ

짧은 소견으로는 편입은 아마 연관된 계통의 전공으로 가셔야 학점 크레딧도 겹치는건 받을수 잇구여 별로 관련이 없는 학과로 전과를 한다면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보시면 되고 아마 변경하려는 이유를 레터로 제출하라고 할수도 잇습니다.
문제는 테잎으로 가는건 바첼러 디그리에서 서티나 디플로마로 다운디그리를 하는거기 때문에 거의 안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거로 알고잇습니다. 요즘은 학생비자 받기도 힘들어 졌다고 들엇는데.. 아마 예전보다 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지금 듣는 과정이 디플로마 과정이시면 레터를 잘 쓰신다면 다른 디플로마 과정으로 넘어갈수도 있겟지요.

현재 바첼러 과정인데, 다른 단계의 과정으로는 가기가 힘들군요. 대학 위주로 다시 알아봐야 겠네요! 학생비자 받는게 힘들어진지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호주형입니다.
전공 변경은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관련이 있는 학과는 학점인정을 많이 받으실수 있고 없는 학과는 선택과목으로 인정을 받을수 있습니다.
학점이 어떤지에 따라서 옮길려는 학교에서 자기소개서와 성적증명서를 보고 입학여부를 판단할수 있어요.
그리고 디플로마로 옮기는것은 조금더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이민성에서 바첼러 공부중에 디프롤마로 넘어갈때
비자문제가 생길수 있어요.  다들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들 없어요.
지금 힘들어도 나중에는 적응이 될거에요. 힘내세요. 혹시 꼭 변경을 원하시면 호주형 찾아오시면 상당해드릴게요.

유학원에서 제대로 상담 받으시는게 나을듯 해보입니다...

파티쉐 과정이 있는데 그쪽으로 관심있으시면 테잎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하 저도 이런경험이있었죠....그런데 저는 억지로 졸업을 했지만 진작그냥 바꿀걸 하고 후회는 되요...

ㅜㅡ 힘네세요...

전공은 중요해요ㅜㅜㅜ

좋은장보감사해요

전공많이중요하죠....

이런 고민 하는것 조차 부러워요! 힘내시고 꼭 맞는 전공 찾아서 즐겁게 공부하셨으면 해요

전공은 중요해요ㅜㅜㅜ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아직 젊고 여유가 되니 흥미가 없다면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는것도 좋아요. 대부분의 사람이 내 꿈이 뭔진 진정 하고싶은게 뭔지 잘 모르고 막연하개 살꺼에요 절대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고 인생 살면서 신중히 생각해야할 문제입니다. 아직 꿈이 뭔지 모른다면 이것저것 경험햅ㅎ는게 가장 좋아요.

ㅠㅠ 여러가지 도전을 응원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서 고민이ㅜㅜ

하고싶은 공부하셔야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어요

본인이 즐겁게 할 수 있는 공부와 직업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젊다는건 이것저것 시도해 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니까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유학원에서상담받아요

간호학과 졸업생으로 댓글 남겨요! 간호학과가 실습도 많고 해서 정말많고 맞지 않으면 정말 힘든 공부 같아요...ㅠㅠㅠ 그렇지만 벌써 2학년 이시고 이제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다른과에 비해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과다 보니깐 영주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큰 장점이 될거에요. 다른 과 친구들은 영주권을 고민하는데 저희는 그러지 않아도 되니깐요. 얼마남지 않은 공부 조금만 더 힘내시고 하시고 졸업하신다음에 여러가지 시도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다른과 대학 졸업하신 이후에 영주권때문에 간호학과로 넘어오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으세요. 정말정말 힘들겟지만 조금만 힘내세요!

조금이라도 어리실때 안맞으면 빨리 봐꾸시는게 계속 더 열심히 한다고 나아지진 않을거에요. 편입은 아마 그 크레딧을 얼마나 인정 받느냐에 달렷죠 과목이 비슷하거나 같으면 대부분 인정해주고요

제가 보기엔 딱히 뭘 하고 싶어서가 아니신 것 같은데요.
지금 하고 계신 전공을 왜 선택하신지는 설명을 안해주셔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짧은 글로 볼때는 그냥 힘들어서 포기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저도 그렇지만 누구나 결정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언제 내가 어떻게, 언제 부딪히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달고 있는 지금 이 순간 마저도요. 전 결정을 한겁니다. 아! 조금이라도 얘기해 드리고
싶은게 나에게 있다. 라고요..
결론만 얘기하자면. 지금 예전에 하신 결정을 후회 하고 계시는 과정이고, 그 책임은 고스란히 글쓴이에게 되돌아 온 상태입니다.
지금 부터 또 다른 선택을 하실텐데. 나중에 하시는 선택과 결정이 또 다른 후회란 부메랑이 되어 다시는 글쓴이에게 되돌아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유학원에서 제대로 상담 받으시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힘내세요  ㅠㅠ

그냥 하고싶은일을 하시는게 후회는 없을듯 싶네여.

전공 잘못선택해서 평생 후회하는것보다 빨리 바꾸시는걸 추천합니다.

미래도 현재만큼 중요하지만... 미래를 잘 생각하셔야 할 듯해요. 제빵도 막상 시작하시면 생각과 다를수 있어요. 취미로 먼저 조금 해보시고 또 고민하세요.  힘내세요.

상담받아보세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어요 ㅠ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